김연래 시인은 2002년에 문학 활동을 시작했습니다. 2007년 제25회 전국 마로니에 여성백일장 아동문학부문에서 <쉼표>로 우수상 , 2008년 제29회 전국 만해백일장 산문부 일반대학부문에서 <설거지>로 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. 시집 <안경을 벗다> (2009년), <바람 불어 그대 보고픈 날> (2021년)이 있습니다. 동시집 <눈치코치가 백 단>, <엄마는 홀딱 넘어갔다> (2021년)가 있습니다. 개정판 <빗소리를 들으며> (2021년)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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